주효상, '젖먹던 힘까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1.27 13: 22

26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넥센 히어로즈가 2016 시즌을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주효상이 이지풍 코치의 지도아래 카트를 밀며 순간 폭발력을 기르기 위한 운동을 하고 있다.
염경엽 감독을 포함하여 총 68명으로 구성 된 선수단 및 프런트는 다음달 15일까지 서프라이즈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후 18일 일본 오키나와로 이동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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