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거침없는 공격'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27 18: 06

27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16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에밀리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14승 6패 승점 41점으로 2위에, 흥국생명은 13승 9패 승점 36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흥국생명은 올 시즌 현대건설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