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때리는 얀 스토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27 20: 17

27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한국전력 얀 스토크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한국전력은 9승 16패 승점 31점으로 5위에, 대한항공은 17승 9패 승점 52점으로 3위에 위치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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