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응팔' 마스코트 김설, 김선영과 훈훈 모녀 '깜찍'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1.28 15: 03

 ‘응답하라 1988’의 진주로 열연했던 아역 배우 김설이 깜찍한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설은 28일 인스타그램에 “드라마틱한 목소리의 소유자 류재명 아저씨와 선영엄마의 소녀같은 모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설은 최근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팀과 포상휴가 차 푸켓 여행을 떠났다. 사진에는 김설, 김선영, 류재명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김설과 김선영은 '응답하라 1988'에서 다정한 모녀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고, ‘도롱뇽(이동휘) 아빠’로 불린 류재명은 개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세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학주 달라보임 설이 귀엽다”, "선영엄마 완전 미인이셔요. 참 잘 어울리는 가족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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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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