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여자친구 엄지 “길 가다 캐스팅 됐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28 16: 33

 걸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학교 예비소집일에 길을 걷다가 우연히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엄지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엄지는 당시 걸그룹 에이프릴 현주와 같이 캐스팅이 됐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올드스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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