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포토]친절함 끝판왕 황정민.."떨어진 핸드폰 주워주고, 찍어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1.28 20: 20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검사외전'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황정민이 팬의 핸드폰을 주워 셀카를 찍어주고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순)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황정민과 강동원의 첫 번째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영화 '검사외전'은 오는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 soul1014@osen.co.kr

 
친절한 황정민이 도대체 몇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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