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서현과 효연이 태국 가는 비행기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 다녀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같은 멤버 효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뽀얀피부에 큰 눈으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옆에 있는 효연도 서현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잘 다녀오세요", "너무 예뻐요", "터키도 와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1일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