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잭슨,'양동근도 밀리는 엄청난 돌파력'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1.30 14: 42

30일 오후 고양체육관서 열린 2015-2016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 2쿼터 오리온 조 잭슨이 골밑 돌파 후 골을 넣고 있다.
29승 15패로 공동 1위에 올라 있는 오리온과 모비스의 1위 쟁탈전이다
양 팀은 한 번씩 단독 1위를 질주하다 최근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번 대결은 정규리그 우승을 가리는 중요한 일전일 뿐 아니라 팬들이 기대하는 이슈들이 많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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