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딸 채흔, 초콜릿 향한 사투..'뚜껑이 어려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1.30 17: 09

배우 사강의 딸 채흔이 초콜릿을 먹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채흔은 3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마이 베이비'(이하 '오!마이 베이비')에서 투명한 통에 들어가 있는 초콜릿을 꺼내기 위해 애썼다. 
갓 걸음마를 뗀 채흔은 아빠가 사 놓은 초콜릿을 보고 입맛을 다시며 먹으려고 했다. 하지만 뚜껑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고, 채흔은 컵을 들고 다니며 먹고싶어 했다.    

한편 '오!마이 베이비'에는 리키 김·류승주, 임효성·유수영, 백도빈·정시아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다. /eujenej@osen.co.kr
[사진] '오!마이 베이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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