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재연 배우들이 700회 소감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 ‘서프라이즈’에서 재연 배우로 출연 중인 김민진 김하영 박재현 손윤상이 등장했다.
이들은 “‘서프라이즈’가 벌써 700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오늘 알차게 특집으로 꾸며봤다”고 기대를 높였다.
지난 2002년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서프라이즈’는 이날 700회를 맞이했다. 이날 방송은 특집으로 꾸며지며 베스트3로 진행됐다./purplish@osen.co.kr
[사진]'내딸금사월'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