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기,'총알같이 빠른 강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1.31 15: 00

31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OK저축은행 한상길이 대한항공 최석기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종민 감독이 지휘하는 대한항공은 지난 27일 치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배하며 시즌 17승 10패(승점 52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삼성화재와 치른 지난 26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 시즌 19승 8패(승점 59점)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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