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45RPM 떴다 힙합 듀오…쫄깃한 래핑 '작렬'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1.31 15: 53

래퍼 듀오 45RPM이 '인기가요'에 떴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45RPM은 신곡 '붐박스'를 들고 무대에 섰다. 45RPM 특유의 흥겨운 힙합 리듬에 쉬운 랩 가사가 더해져 쫄깃한 무대가 만들어졌다. 오래만에 신곡을 발표한 이들은 물오른 힙합 스웨그로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려욱, 여자친구, 임팩트, 신혜성, 틴탑, 달샤벳, 라붐, 헤일로, 예지, 안다, 놉케이, 코코소리, 크로스진, 전설, 45RPM, 서예안, 로드보이즈, 스텔라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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