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이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됐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친절한 금자씨' 단역으로 시작해 60여 편에 출연한 배우 라미란의 CF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라미란은 섹시, 청춘, 우아, 시크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그는 "우아하고 섹시한 콘셉트가 많아서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다"며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