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이 상큼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을 짜릿하게 만들었다.
3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달샤벳은 신곡 '너같은'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4인조로 변신한 달샤벳은 캐주얼 의상마저 섹시하게 소화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물오른 미모에 늘씬한 각선미까지 흠 잡을 덴 없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려욱, 여자친구, 임팩트, 신혜성, 틴탑, 달샤벳, 라붐, 헤일로, 예지, 안다, 놉케이, 코코소리, 크로스진, 전설, 45RPM, 서예안, 로드보이즈, 스텔라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인기가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