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연속 올림픽 진출 성과 거두고 돌아온 신태용호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31 16: 59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신태용호가 31일 귀국했다.
선수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현재 외국에서 전지 훈련 중인 구단 선수들은 귀국하지 않고 곧바로 각자 전지훈련장으로 합류한다.

신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은 전날 열린 결승전에서 일본에 2-3으로 역전패했지만, 올해 8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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