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의 홀딩 파울 선언에 어필하는 추승균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31 18: 56

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5-16시즌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CC 추승균 감독이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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