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금사월' 스태프에 설선물 '화장품 100박스' 쐈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6.02.01 11: 42

MBC 주말 특별기획 '내 딸, 금사월'의 주인공 전인화가 설 명절을 앞두고 여성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전인화는 최근 강추위 속에서도 바쁜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내 딸, 금사월' 녹화장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본인이 모델을 맡고 있는 화장품 100박스를 선물했다.

  
설 연휴에도 촬영해야 하는 스태프들에게 손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한 것. 전인화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에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하고 훈훈해졌다.
 
'내 딸, 금사월'은 매주 주말 밤 10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웰메이드 예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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