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보이그룹 크나큰이 베일을 벗었다.
크나큰은 1일 오후 7시 네이버 스페셜방송 V앱을 통해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소속사 안무 연습실에서 카메라를 켠 다섯 멤버들은 꾸러기 같은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본격적인 안무 연습 전 몸풀기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노라조의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춰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크나큰은 노을, 베스티 등이 속한 YNB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인데도 팬들에게 벌써 큰 사랑을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네이버 스페셜 V앱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