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나비가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며 장동민에 대한 언급에 답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가수 박정현, 린, 노을, 노라조, 나비,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해 프로그램을 꾸몄다.
패널들은 나비에게 “요즘 행복해 보인다”고 말했고, 객석에서는 그의 남자친구인 장동민의 이름이 나왔다. 이에 나비는 “혼자가 아니라서 좋다”고 말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joonamana@osen.co.kr
[사진]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