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신 도안닝이 슈퍼에 악어고기를 판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도안닝이 출연했다. 도안닝은 "원래는 시장에서 팔았는데, 최근에 슈퍼에서도 악어고기를 팔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닭고기와 소고기의 중간 맛인데, 부드럽고 담백하다. 고기가 비싸서 고급 요리에 속한다"고 말했다.
'비정상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 bonbon@osen.co.kr
[사진] '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