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재경, 방 최초 공개.."숙소, 에이프릴이 쓴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2.02 19: 12

레인보우 재경이 자신의 방을 최초 공개했다.
재경은 2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 스페셜방송 V앱을 통해 첫 라이브 방송 '재경이가 V앱에 떴습니다'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방을 직접 소개하며 "여기는 제가 작업하는 공간이다. 여기서 그림도 그리고 컴퓨터도 하고, 밥 먹고 다용도로 쓰이는 테이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숙소냐는 팬들의 질문에 "독립한지가 언젠데. 숙소 아니다. 숙소는 에이프릴 동생들한테 물려줬다"라고 답했다. 
한편 레인보우의 새 앨범 'PRISIM(프리즘)'은 오는 15일 정오(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레인보우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네이버 V앱 레인보우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V앱 방송은 멤버들이 릴레이 형식으로 근황을 전하는 'RainVow Show'로 진행된다./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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