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파울 당하며 3점 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02 20: 06

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삼성 이관희에게 파울을 당하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홈팀 삼성은 25승 21패로 5위를, 원정팀 모비스는 30승 15패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상대전적은 4승 1패로 모비스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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