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더 쇼' 생방송 무대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우아한 턴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코코소리, 베이비부, 임팩트, 라붐, 예지, 크로스진, 스텔라, 모세&레이디제인, 전설, 헤일로, 전설, 여자친구, 달샤벳, 틴탑, 려욱 등이 출연했다.
한국과 중국에 동시 생방송되는 '더 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SBS MTV, SBS, SBS funE 그리고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투도우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