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이 데뷔한지 6년 됐다고 밝혔다.
가영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서 "데뷔한지 6년이 됐다"며 "그런데 3년간 1년에 한 곡씩 발표해서 다른 그룹 3년차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대표님께서도 '버티는게 최고다'라고 항상 말씀하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렬의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된다./pps2014@osen.co.kr
[사진]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