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윤식,'그대로 날아서'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2.03 20: 49

3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삼성화재와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류윤식이 서브를 넣고 있다.
V리그 출범 후 단 한번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해본적 없는 삼성화재가 위기에 놓였다. 준플레이오프에 진출을 위해 3위와 4위의 격차가 승점 3점 이내여야 한다. 하지만 4위 삼성화재는 3위 대한항공과 7점 차이가 난다.

양팀 모두 3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하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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