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나' 진환-한빈, 토끼머리띠 끼고 '토끼콘'..귀여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2.04 00: 04

진환과 한빈이 토끼 머리띠를 끼고 귀요미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JTBC '마리와나'에서는 토끼 베이지를 돌보는 진환과 한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베이지를 위해 은신처를 만들었고, 그때 제작진이 건넨 토끼 머리띠를 꼈다.
두 사람은 '토끼콘'으로 변신해 열심히 만들기에 집중했다. 두 사람은 귀여운 장식이 가득한 '이지월드'를 만들어 베이지에 선물했다.

'마리와나'는 스타들이 동물 위탁 서비스를 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마리와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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