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석-정훈, '즐거운 점심시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2.04 09: 02

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롯데 자이언츠가 재도약을 위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했다.
최준석, 정훈이 오전 훈련을 마치고 클럽하우스로 향하고 있다.
롯데의 애리조나 전지훈련은 오는 11일까지 이어진다. 4일 훈련-1일 휴식과 3일 훈련-1일 휴식 일정이 반복되고, 애리조나 캠프 막판에는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 2번(2월 8일, 10일)이 예정되어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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