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우아함이 묻어나는 연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04 13: 49

4일 오후 성남 탄천실내빙상장에서 제 9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진행됐다.
정화여고 정유진이 프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동계체전의 경기 정식 종목은 빙상(스피드, 쇼트트랙, 피겨)을 비롯해 아이스하키,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컬링이 포함되어 총 5종목이다. 여기에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아이스클라이밍) 등 시범 경기 두 종목이 추가됐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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