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호야가 겨울 바다에 입수를 했다.
인피니트 멤버들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인피니트의 쇼타임'에서 셀프 힐링 여행을 떠났다.
호야는 부산 바다를 찾아서는 사색에 잠기더니 곧 입수를 시도했다. 그리고 그는 멤버들에게 "내가 '쇼타임'을 위해 겨울 바다에 빠졌다. 파이팅하자"고 했다.
이어 호야는 바다 안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하며 새배를 해 눈길을 모았다.
'인피니트의 쇼타임'은 인피니트의 일상을 담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이다. /parkjy@osen.co.kr
[사진] '쇼타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