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타점이 달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04 20: 30

4일 오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한국전력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OK저축은행 송명근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홈팀 OK저축은행은 20승 8패로 1위, 한국전력은 11승 16패로 5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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