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살쪘냐는 말에 대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전효성은 5일 오후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JunHyoSeong's TGIF(광고촬영중)' 방송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그는 살 쪘냐는 팬들의 댓글에 "뮤비 살 찐 게 아니라 부은 거다. 원래 중요한 촬영은 부어줘야 제 맛이다"라고 발끈했다.
이어 전효성은 점심 뭐 먹었냐는 질문에는 "점심으로는 따뜻한 두유랑 계란이랑 바나나를 먹었다"며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답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