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핸드 덩크하는 빅터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2.05 20: 33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모비스 빅터가 원핸드 덩크를 하고 있다.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 모비스는 30승 16패로 1위를, 원정팀 KCC는 29승 18패로 오리온과 공동 2위를 다투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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