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효민은 6일 오전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효미니의 솔로 컴백 전 마지막 휴가’에서 “이제 설날 연휴다. 맛있는 것 많이 드시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날 그는 “폭식 조심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라”고 덧붙였다. 효민은 가족과 명절을 함께 보내고 남은 앨범 작업과 연습을 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효민은 지난 2014년 여름 미니앨범 ‘Make Up’ 타이틀곡 ‘나이스 바디(Nice Body)’로 솔로로 데뷔한 뒤 오는 3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