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일상 사진을 올렸다.
아이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주병 걸려서 드레스만 입고다님. 불치병”이라는 글과 함께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아이비는 단정한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시카고'의 록시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시카고’는 2월 6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