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보라가 화보 촬영장에서 근황을 전했다.
보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이와 땀이가!!!!!!!! 기대해도 좋음. #보라 #설이 #땀이#모델#더셀러브리티# 화보# 애기들 너무 잘함 #최고 내 딸들이지만 완전”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강아지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보라의 강아지 설이와 땀이는 비숑프리제로 보라의 품에서 풍성한 털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으아아~~~완전 기대돼요♥ 설땀 너무 귀엽다.”, “쌍둥이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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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