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틴탑이 칼군무의 정석을 선보였다.
틴탑은 6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안전지대’ 무대에 올랐다.
틴탑은 오차 없는 칼군무에도 흔들리지 않는 보컬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들은 무대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칼군무의 비결로 “365일 멤버들과 호흡을 맞추는 것”과 “연습”을 꼽기도 했다.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틴탑, 포미닛,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임팩트, 유승우, 스텔라, 예지, 전설, 로드보이즈, 모세, 안다, 놉케이, 브로맨스, 써스포가 출연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