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이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주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매력에 대해 “단시간에 표현되는 게 아니야 자주 봐야 한다. 4~5회는 봐야 표현된다”라고 밝혔다.
우현은 “일단 집사람은 특이한 것을 좋아 했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아니다. 우리 남편 잘생겼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못생겼는데 매력 있는 남자들과 함께 하는 ‘못친소 시즌2’가 방송됐다. / jmpyo@osen.co.kr
[사진]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