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들어가라'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6.02.07 14: 09

7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LG 김종규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리온과 KCC의 무서운 추격을 받고 있는 1위 모비스는 자리가 위태롭다. 지난 5일 경기로 승리한 KCC가 0.5경기 차까지 쫒아 왔다. 반면 공동 8위에 올라있는 LG는 최근 분위기가 좋다. 시즌 첫 4연승 질주중이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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