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설날을 맞아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설 연휴 가족분들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무결점 피부에 영롱한 눈동자를 하고 청초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맘마미아' 명절을 무대 준비로 바쁘게 보낼 예정이다. 서현은 오는 24일 개막하는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도나의 딸 소피 역을 맡았다.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sungruon@osen.co.kr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