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강성형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2.08 15: 40

8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강성형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최근 5경기서 나란히 1승 4패를 기록한 두 팀이 격돌한다. 홈팀 대한항공은 17승 12패로 3위, KB손해보험은 7승 21패로 6위를 달리고 있다.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이 3승 1패로 앞서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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