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빅게임은 이겨줘야 제 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2.09 15: 14

13일 오후 충남 천안시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 1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득점에 성공, 팀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최태웅 감독이 지휘하는 현대캐피탈은 지난 7일 열린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으로 승, 시즌 21승 8패(승점 60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세진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과 친른 지난 4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로 승리하며 시즌 21승 8패(승점 65점)를 기록, 리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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