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라미란 "이일화·김선영과 동반광고 노렸다..화장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2.09 20: 56

'응팔' 라미란이 이일화, 김선영과 동반 광고를 노렸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 
이날 라미란은 "원래는 동반 광고 촬영이 목표였다. 이영자 언니가 전화해서 우리 셋이 같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라미란은 "화장품 광고 한 번 하죠?"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욕심이다. 갱년기 광고 어떠냐?"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이일화와 라미란, 김선영이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