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이민우·준케이, 아이돌 선후배의 훈훈 투샷
OSEN 허정윤 기자
발행 2016.02.10 13: 21

 그룹 신화의 멤버 이민우와 2PM의 멤버 준케이가 친분을 과시했다.
이민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우리) 준케이 사랑한다.”라는 말과 함께 준케이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우와 준케이는 엄지손가락을 추켜올려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돌답게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준케이는 MBC '복면가왕'에 ‘네모의 꿈’으로 출연해 또 한 번 출중한 노래실력을 대중에게 검증받았다. /sungruon@osen.co.kr
[사진] 이민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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