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도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music coming soon”라는 말과 함께 곡 작업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캘리포니아의 한 녹음실에서 곡 작업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기대된다!”, “혼자있나? 옆에 앉고 싶다.”, “그냥 집에서 비트 만들고 녹음 하는 거보다, 이게 더 전문적이고 음질을 높여주는 시스템 같은 건가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