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지,'시간이 얼마 없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2.10 14: 15

1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DB생명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EB하나은행의 경기 1쿼터 윤미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우리은행이 정규시즌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은 가운데, 어떤 팀이 포스트 시즌 진출 티켓을 가지고 갈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신한은행은 12승 15패로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고, KEB하나은행은 시즌 15승 12패로 2위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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