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악동뮤지션이 장난끼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고파 죽겐네에에(죽겠네)”라는 말과 함께 익살스러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찬혁과 이수현 남매는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다정한 포즈를 지어보였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위너 미니앨범의 더블 타이틀곡인 '센치해'의 커버 첫 주자로 나선다. 악동뮤지션이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2014년 10월 싱글 '시간과 낙엽' 공개 후 1년 3개월여 만이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sungruon@osen.co.kr
[사진] 악동뮤지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