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멤버 권소현이 귀여움이 드러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권소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맨투맨 #포미닛 #싫어 #오늘 날씨는 #좋아”라는 말과 함께 셀카를 찍어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화장끼 없는 무결점 피부에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약 1년 만에 일곱 번째 미니앨범 '액트세븐(Act.7)'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싫어(Hate)’는 세계적인 DJ 스크릴렉스(Skrillex)가 참여한 EDM 힙합장르의 댄스곡이다. /sungruon@osen.co.kr
[사진] 권소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