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골밑을 사로잡는 유연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2.10 16: 28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헤인즈가 SK 박승리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양 팀이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홈팀 오리온은 30승 19패로 3위를 달리고 있고 원정팀 SK는 19승 30패로 8위를 기록 중이다. 상대전적은 오리온이 3승 2패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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