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영하 18도의 추위에서도 요염한 섹시 댄스를 보여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본분 금메달'에서는 하니가 강추위 속에서 섹시 댄스를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니는 영하 18도의 추위에서도 최선을 다해 섹시 댄스를 췄다. 이에 스태프들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본분 금메달'은 상식테스트, 섹시테스트, 개인기 테스트, 집중력 테스트 등 베일에 쌓인 미션을 수행하는 여자 아이돌을 통해 반전 속내를 들여다보는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pps2014@osen.co.kr
[사진] '본분 금메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