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나라, 110kg 남자 스태프 업는데 성공 '괴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2.10 21: 36

 헬로비너스 나라가 몸무게 110kg의 남자스태프를 업는데 성공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본분 금메달'에서는 나라가 남성 스태프를 업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리는 남자를 업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경리는 가볍게 남자 스태프를 업는데 가볍게 성공했다. 이에 나라는 110kg 나가는 남자 스태프를 업는데 도전했다. 나라는 두려워했지만 남자 스태프를 업으며 괴력을 보여줬다. 

'본분 금메달'은 상식테스트, 섹시테스트, 개인기 테스트, 집중력 테스트 등 베일에 쌓인 미션을 수행하는 여자 아이돌을 통해 반전 속내를 들여다보는 설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pps2014@osen.co.kr
[사진] '본분 금메달'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